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PLARECETA)에서 신제품 ‘퍼밍’ 라인 출시와 함께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약산성 버블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약회사의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탄생한 ‘플라레세타의 퍼밍 버블토너’는 태반추출물과 5중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한 버블 형태의 토너이다.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빠른 흡수와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설명에 따르면 식물에서 추출한 보습제인 판테놀과 함께 수분자석이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이 무려 5중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충전시키면서 피부 표면에 유수분을 유지하기에 도움된다.
또한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토너는 ph를 조절해주는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가 알칼리성에 가까울수록 쉽게 예민해지고 세균 번식이 쉽기 때문에 피부의 산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플라레세타 퍼밍 라인과 같은 화장품을 이용해 피부를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플라레세타의 퍼밍 버블토너는 미세 거품으로 피부에 올려 펴 발라 주었을 때 피부결이 정돈됨과 유연감을 느낄 수 있다. 거품 형태의 토너는 흐르거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토너의 수분과 영양을 피부 속까지 깊숙히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에 함유된 태반에는 비타민 조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도와주며 아미노산, 펩타이드 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한편 현재 플라레세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2일부터 16일까지 보니앤제이 쇼핑몰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버블토너 본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남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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